젬베 두드리며 즐기는 아프리카 리듬…경기상상캠퍼스 공연

가족 참여형 넌버벌 뮤지컬 'AnyaFo!' 18일 개최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18일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넌버벌 리듬뮤지컬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AnyaFo!'를 선보인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포레스테이지'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상상캠퍼스 내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관객 전원에게 1인 1젬베(서아프리카의 전통 타악기)를 제공해 직접 연주하도록 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서아프리카 전통 리듬과 타악기 퍼포먼스·스토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객에게는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 무료 관람 혜택과 인형뽑기 체험 코인이 제공된다.

공연 당일에는 생생1990 상상실험실에서 '퓨징 화분픽 만들기'와 '쁘띠 도자기 화분 만들기' 등 연계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 원이다. 티켓은 7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