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원 구성' 마무리…의정 활동 본격화
전반기 의장단 이어 상임위원장단 선출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제13대 경기 수원특례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에 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3일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 위원장 선거를 마쳤다고 밝혔다.
상임위별 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 이동엽 의원 △기획경제위 정종윤 의원 △도시미래위 배지환 의원 △보건복지위 이철승 의원 △환경안전위 김경례 의원 △문화체육교육위 오세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정종윤·이철승·김경례·오세철), 국민의힘 2명(이동엽·배지환)이다. 현재 시의회는 전체 의석(37석) 가운데 민주당이 21석을, 국민의힘이 15석을, 진보당이 1석을 맡고 있다.
이로써 시의회는 원 구성을 마무리하게 됐다.
시의회는 전날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의원을, 부의장으로 국민의힘 유재광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민주당 이대선, 국민의힘 최원용 의원이 맡기로 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세심히 살피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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