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5인조 걸그룹 '리센느' 위촉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시는 멤버 메이가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라는 점에서, 리센느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멤버들은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리센느 이전 방송인 김구라·홍서범·김태원 3인이 2023년 6월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한 바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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