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3개월간 직거래장터서 2억 매출…하반기도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농가 소득 증대 위해 최선"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운영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주말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한강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됐다.
관내 16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품목은 고구마, 땅콩, 딸기 등으로 구성됐다.
직거래장터 운영 기간 이들 농가의 합산 매출은 2억 원대에 달했다.
시는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하반기에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운영 기간은 9~11월이다.
시는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를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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