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이천시의회 첫 의장단 꾸렸다…전반기 의장에 민주 조주환

부의장엔 국힘 김재국…의장단 만장일치 선출

이천시의회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제9대 경기 이천시의회가 1일 전반기 의장에 조주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김재국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을 향한 닻을 올렸다.

이천시의회는 이날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조주환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여야를 떠나 오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의회 직원들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이천시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국 부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안건을 심사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9대 이천시의회는 4선의 김하식 의원,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조주환·최덕수·진재훈·김미경 등 초선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이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