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의장에 서창수, 부의장에 김동국…새 임기 시작

서창수 제10대 경기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 (의왕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뉴스1
서창수 제10대 경기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 (의왕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뉴스1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제10대 경기 의왕시의회가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 임기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포함한 안건 3건을 의결했다.

의장에는 서창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천·오전·부곡동), 부의장에는 김동국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천·오전·부곡동)이 각각 선출됐다.

제10대 시의회는 민주당 5명, 국민의힘 2명 등 7명으로 이뤄져 있다.

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는 한편 집행부와는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의왕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의장과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공정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며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반기 의장단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시의회는 3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김동국 제10대 경기 의왕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의왕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