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첫 교육감 안민석, '경기교육 대전환' 선포

1일 오후 5시 취임식
폰 프리 스쿨,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등 제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1호 경기도교육청 결재. 경기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배수아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오후 5시 취임식을 갖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참석했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도 참석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에 힘을 보탰다.

또 이날 안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실·국장 등도 함께 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AI시대 첫 교육감'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 걸음을 시작한다"면서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안 교육감이 제시한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는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이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