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동주택서 10대 남아 추락 '중상'…경찰 수사

경기 부천오정경찰서.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 한 공동주택에서 장애를 가진 10대 남아가 추락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부천시 오정구 5층짜리 공동주택 옥상에서 A 군이 추락했다.

그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 군은 이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당시 주거지에는 부모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