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7월 모집

모집규모 20개사…온라인 기획전 입점 등 지원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케이펫페어 마곡'에서 방문객이 반려견에게 모자를 씌워 보여주고 있다. 2026.6.21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찾는다.

29일 도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규모는 20개사로 모집인원의 3배수(60개사) 접수 시 조기 마감한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등록지가 경기도에 소재한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일 기준 업력 3년 이상 기업 △통신판매업 신고 및 온라인 판매 실적을 보유한 기업 △국세 및 지방세 완납 기업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기획전 입점 지원 △온라인 할인쿠폰 및 프로모션 지원 △온라인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경기도 반려마루 우수제품 전시 지원(선택)이다.

참가신청은 경기기업비서(EGBIZ)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서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2026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 가운데 공고마감일 기준 업력이 3년 이상이고 국세 및 지방세 완납을 완료한 중소기업이다.

경기도 단체관 참여 부문은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펫산업 박람회 '2026 메가주 일산' 내 단체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산업"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산업팀으로 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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