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에 주말 동안 8500명 찾아
물놀이장 7곳 개장…초등 방학기간엔 평일도 운영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7~28일 주말 동안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에 8500여 명의 시민이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모두 7곳이다.
이들 물놀이장은 지난 27일 일제히 개장했으며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공원 인근 주차장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렸다.
또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해 이용객의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현재 시장도 물놀이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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