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율 전국 1위…강수현 양주시장 공식 퇴임
"양주 발전 위해 항상 힘 보태고 응원할 것"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강수현 시장이 민선 8기 업무를 마무리하고 공식 퇴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강 시장의 공식 퇴임식을 열었으며 시민, 공직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강 시장은 33년간 시 공무원 생활을 한 뒤 민선 8기 시장에 당선돼 4년간 시의 인구 증가와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2023년 전국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확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옥정~포천) 개통 등 주요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강 시장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도움 덕분에 양주시의 교육, 교통, 주거 환경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양주가 더 멋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힘을 보태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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