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대야동 창고용 비닐하우스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8/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8/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시흥시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시흥시 대야동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면적 290㎡ 규모 1층짜리 비닐하우스 1개 동이 모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10시 4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시흥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대야동 화재로 검은 연기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달라"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