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 정책 제안서 52건 수령…"주차장 조성·전세사기 예방"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청년 스스로가 시정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52건을 전달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 30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52건을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에 제출했다.
청년들은 취업, 주거, 교통, 문화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정책으로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주차장 조성 및 지능형 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전세사기 예방 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료 지원 등이다.
시는 제안된 정책들을 민선9기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회와 협의 등을 거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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