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인수위, 교육감 발언 기록할 '기록비서관' 뽑는다

정책 추진·의사결정 전담 기록…7월 1일부터 업무 시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제공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가 교육감의 활동과 정책 결정 과정을 전담 기록할 '(가칭)기록비서관'을 공개 모집한다.

기록비서관은 교육감의 주요 발언과 지시사항, 언론 보도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정리하고 주요 정무 기록물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교육감 임기 동안의 정책 추진 과정과 의사결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기 위한 자리다.

인수위는 기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감 발언의 정책적 의미와 방향을 명확히 관리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남부청사·북부청사·조원청사 근무자다. 선발 인원은 5급 또는 6급 1명이다.

지원자는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교육 기조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기본계획서와 보고문서 작성 능력, 다양한 기관 근무 경험을 갖춰야 한다.

원서 접수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부터 기록비서관 업무를 수행한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