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읍·광남1동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26일~8월 30일 운영

광주시가 곤지암읍과 광남1동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오는 26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곤지암읍과 광남1동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오는 26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읍 호국스포츠타운과 광남1동 광남스포츠타운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26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주말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광남스포츠타운 물놀이장도 운영 시간대는 동일하다.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주말과 공휴일에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시설 모두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수질관리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는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70일간 지역 내 생활권 공원과 주요 근린공원 등 22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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