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터널서 고장 트럭 뒤 '쾅'…14톤 트럭 운전자 중상(종합)

한때 도로 통제되며 극심한 정체…현재는 정상 통행

사고 현장.(한국도로공사 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2일 오전 11시 6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수동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방향 운수터널 내에서 14톤 트럭이 고장으로 멈춰 서 있던 9.5톤 트럭 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4톤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9.5톤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습을 위해 터널을 전면 통제하며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현재는 수습 작업이 끝나 통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