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도시 솔루션 '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조기신청 시 10% 할인, 전년도 참가업체·협회 회원사 추가 혜택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킨텍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6)'의 참가기업 모집과 참관객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킨텍스는 도시 솔루션의 비전을 현실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우수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참가 업체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달 26일까지 2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 10%를 할인하며, 전년도 참가기업은 10%의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주관기관인 한국도로협회와 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 회원사를 위한 별도 할인 혜택과 수출바우처 활용 참여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도 마련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시티와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교통체계(ITS),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등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은 탄소중립·에너지 효율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이 소개되며 전문가 포럼, 스마트빌리지 서밋도 진행된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와 IR 피칭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기관으로 전격 참여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의제를 중심으로 공공 수요 연계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주관의 기후·환경 분야 세미나를 비롯해 도시정책을 추진 중인 지자체 공동 참여를 유도해 지자체·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간 협력 및 기술 교류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올해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경기도와 협력해 도시 솔루션 기업이 실질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가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스마트시티를 넘어 도시재생, 기후 대응, 스마트빌리지 등 미래 도시를 위한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총망라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2016년 킨텍스에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로 출발해 9년간 이어져 오다, 지난해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통합·확대되어 열리고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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