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도 시군종합평가서 장려상 수상…"수해 복구 성과 인정"

경기 가평군 청사(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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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25년 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110개 지표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군은 안성, 의왕, 이천과 함께 3그룹에 속해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부적으로 인구 규모와 행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지난해 발생한 수해를 빠르게 극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평 지역은 지난해 7월 20일 갑작스러운 호우로 7명이 숨지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군은 전행정력을 집중해 장마 전까지 주요 복구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려상 수상은 수해 복구 등 어려운 여선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표별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