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서 '우수시군' 선정

행정 경쟁력 입증…도정 시책지표 31개 전 항목 최고등급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경기도의 '2025년 시군종합평가' 결과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전 시·군을 인구 규모별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와 도정 주요 시책지표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인구 상위 10개 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5위보다 3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됐다.

시는 도정 주요 시책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고,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행정서비스의 체계적인 운영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최대호 시장은 "전 부서가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지표를 관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