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라전망대 향하던 관광버스 전도…외국인 10명 중·경상

45인승 버스에 관광객 21명 탑승…2명 중상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0/뉴스1

(파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0일 오전 11시 24분께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한 도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 8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당시 관광버스에는 관광객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버스는 'DMZ(비무장지대)평화 관광'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정차 후 출발하는 과정에서 뒤로 밀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