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면 양계장서 불…닭 3만 마리 폐사·1명 부상

[삽화] 화재, 불(낮버전)
[삽화] 화재, 불(낮버전)

(가평=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지난 19일 낮 12시 26분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3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6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60대 양계장 관계자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52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양계장 건물 벽면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