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원순환시설서 불…폐기물·고철 1톤 소실(종합)

약 4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無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9/뉴스1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오후 4시 31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자원순환시설에 쌓여있는 물품이 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오후 5시 11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은 폐기물과 고철 1톤가량을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단원구 신길동 일원 자원순환시설 화재로 많은 연기 발생. 시민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