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원순환시설서 불…소방 진화 중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없어

화재. ⓒ 뉴스1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오후 4시 31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자원순환시설에 쌓여있는 물품이 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단원구 신길동 일원 자원순환시설 화재로 많은 연기 발생. 시민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