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로 달리던 카니발 하이브리드서 화재…2명 자력 대피
1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오전 7시 22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용구대로를 달리던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카니발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은 갓길에 정차한 후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6명을 동원해 10여 분 만인 오전 7시 3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카니발 엔진룸 등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발 운전자는 소방 당국에 "운전 중 흰 연기가 발생했고, '퍽' 소리가 나 정차 후 신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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