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사회공헌 사업 추진…마사회 8000만원 기부금 전달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사회공헌 공동 사업 일환으로 한국마사회로부터 기부금 8000만 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사회는 2023년 이후부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일환으로 매년 기부금을 전달한다.

올해 아동·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 선정됐으며 연말까지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 1인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 심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갈현동 1인 가구 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치매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시각, 청각, 후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치매 어르신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도 이뤄진다.

중앙동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 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 25명이 야생화 자연학습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행복우산의 '발달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ESG 커피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 14명이 1년 동안 커피박(커피찌꺼기)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