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청년들, '라임'에서 취미·관심사로 만난다
20일 설명회·참여자 모집…모임 활동비 등 지원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플랫폼 '라임(LIME)'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임은 'Life Is Meaningful Encounters'의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플랫폼은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임을 만들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일 라임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고 모임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각 모임에서 리더 역할을 맡을 청년 10명을 선발했다.
라임 모임은 학력, 소득, 나이, 직업 등 배경보다 공통 관심사와 활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자 모집이 끝나면 정식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모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임 홍보와 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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