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7월3일까지 무더위쉼터 342개소 전수점검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건강 취약층을 위해 구축된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은 22일~7월 3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34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 자율방재단 400여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합동으로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운영시간 내 쉼터 개방 여부 △쉼터 위치 및 운영 현황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이용 공간의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시간 표시 여부 등이다.

무더위쉼터는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주거시설 내 경로당 등에 구축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미준수, 안내 표지판 미비, 냉방시설 이상 등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