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모가면 음식점서 화재…27명 대피

(이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8일 오후 6시 34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원두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총대피 인원은 27명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모가면 원두리 식당 화재 발생.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택은 창문을 닫아 달라"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