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골안공원 족구장 인조잔디로 새 단장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 투입…노후 시설 정비 완료

새롭게 인조잔디를 설치한 경기 안양시 ‘골안공원’ 족구장.(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8동 골안공원 족구장의 인조잔디 조성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마사토(흙) 구장으로 조성된 골안공원 족구장은 생활체육시설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기존 구장을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비구망도 함께 정비했다. 현재 족구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인조잔디 구장은 우천 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고 유지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