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주연 '닛몰캐쉬' 발탁…9월 첫 방영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의 성장기…17일 대본 리딩 진행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회가 17일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하고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와 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웹드라마로,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가 주연 정의열 역으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김명국(나대로 역), 정채원(이세진 역) 등 주요 배우들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최근 공공기관들이 웹드라마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정책과 의정활동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 역시 젊은 세대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대본 리딩에서는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는 26일 첫 촬영에 들어가며 9월 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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