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 북한산 119산악구조팀 출범
전문 인력 9명 구성…고양시 지축동에 청사 마련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이 출범했다.
17일 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은 9명의 전문 인력을 갖춰 고양시 지축동 북한산성입구 인근에 청사를 마련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북한산 일대 산악구조 활동은 총 386건, 구조인원은 373명에 달한다.
북한산은 단일 산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이다. 험준한 화강암 암벽과 암릉 지형이 많아 전문적인 산악구조 역량이 요구된다.
북한산 119산악구조팀은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