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힐링한다"…안산시, 60세 이상 '대부도 치유 여행'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관광 취약층을 대상으로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대상이다. 17일부터 총 3차례 이뤄지며 오전 9시30분~오후 4시 정해진 코스를 이동하며 여행한다.
여행 코스는 대상자가 60세 이상인 점을 감안해 방아머리해변 맨발 걷기, 생태해설 체험, 바다향기수목원 숲길 산책, 룸스프레이 만들기 등 저강도 수준으로 이뤄졌다.
중식 자부담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남은 2차례 프로그램의 일정을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 인원 모집은 20명 정도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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