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호법JC 부근 달리던 화물차서 불…차량 정체 극심
2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이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6일 오전 9시 52분께 경기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호법JC 부근을 달리던 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물차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8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1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화물차와 적재함에 실린 목재 등 건축 자재를 모두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진압 및 화물차 견인을 위해 일부 차선 통행이 통제되면서 현재까지 극심한 차량 정체도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