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AI 전문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 60명 모집
구글 클라우드 등 빅테크 연계…260시간 집중교육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기업 수요에 맞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을 30일까지 모집한다.
16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구글 클라우드·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이 확산하면서 실무형 AI 인재에 대한 기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과정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혁신 과정 △엔비디아 고성능 GPU 기반 LLM-Agent 프로젝트 △AWS 기반 AI 전문가 양성 과정 등으로 구성되며, 2개월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AI 이론부터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2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으며, 빅테크 기업 인증 자격증 취득 기회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글로벌 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원) 졸업(예정)자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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