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 모집
냉난방기 청소·방수·줄눈 시공 등 실무형 무료 교육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시민이며, 교육은 7~8월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10명) △방수기능사(10명) △줄눈 시공 실무(15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26명)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40명) 등 5개 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비교적 단기간에 실무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직종 위주로 편성돼 구직자뿐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안양시청 고용노동과 방문 또는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가구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6월 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일자리센터 연계 구직상담과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호 시장은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시민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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