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산책로 정보 한눈에" 용인시, 안내지도 선보여
가산천 등 24개 하천의 노선·운동시설·화장실 등 담아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하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하천별 산책로 노선과 출입구 위치, 운동시설,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안내 지도에는 가산천, 고매천, 공세천, 관정천, 금학천, 금어천, 동막천, 정평천, 주북천, 진위천, 신갈천, 양지천, 영덕천 등 24개 하천의 주요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주기적으로 안내 지도의 현황과 사진 등을 최신 자료로 바꾸고, 재난 폐쇄회로(CC)TV 등과 연계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용인시는 태풍 등 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의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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