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29일부터 '아이사랑 온가족 페스티벌'

공연·체험·부모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9일부터 7월 4일까지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와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지역 체험기관 등에서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온라인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아 맞춤형 공연 '꿈틀ON', 그림책 연극놀이, 스탬프 투어, 부모교육, 원예·도자기 체험, 요리교실, 장난감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 등이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맞춤형 공연 '꿈틀ON'은 영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후 1시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