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도로서 화물차 등 4중 추돌 사고…6명 중·경상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9시 56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한 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최초 사고는 편도 2차로 도로 2차로를 2.5톤 화물차가 도로 도색 작업을 벌이던 공사 차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충격으로 앞쪽으로 밀린 공사 차는 작업자 2명을 덮쳤다.
또 1차로로 튕겨 나간 2.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25톤 덤프트럭과 음식물쓰레기 수거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2.5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와 공사 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B 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상자도 3명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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