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 "시민 뜻 충실히 반영"…인수위 출범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10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에 들어갔다.(당선인측 제공)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10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에 들어갔다.(당선인측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10일 시청 인수위원회실에서 '민선 9기 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직통인수위원회는 정재형 위원장, 안기권 부위원장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7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10명의 자문위원도 위촉했다.

위원회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 5개 분과 체계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검토 등을 수행한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도 구체화한다.

교통, 도시개발, 교육·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인수위가 시정 현황과 주요 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총 10만 5771표를 얻어 56.16%의 득표율로 8만 2536표(득표율 43.83%)를 획득한 현직 방세환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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