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도전…"추미애호와 당정협치 구축"
지방의회법 제정·1인 1보좌관제 등 6대 공약 제시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3선에 성공한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시흥1)이 11일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경기도 추미애호와 당정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편성의 첫 단추부터 민주당의 가치와 정책 기조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당정 협의체를 제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미애호와 긴밀한 당정협치 체계를 구축해 예산 편성의 첫 단추부터 민주당의 가치와 정책 기조가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강력한 당정 협의체를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추미애 지사의 도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여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의원 출마 공약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자치분권 완성 △AI 스마트 의정시대 선도 △소통과 협치 기반의 원팀 민주당 구축 △당정협치 시스템 구축 △1인 1보좌관제 조기 완성 및 정책 드림팀 운영 △민생 중심 특별위원회 활성화 등 6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조례 초안 작성과 행정사무감사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의정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원별 정책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도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오직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약속했다.
1971년생인 안 의원은 부천북고등학교와 한양대 융합산업대학원 경영학 석사 등을 거쳐 전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전 시흥시축구협회 사무국장, 전 시흥 은빛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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