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자원순환시설서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최대호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최대호 기자 = 10일 오후 6시 53분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 소내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40여 분 만인 오후 7시 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안성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대덕면 소내리 공장 화재 발생. 주변 차량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해당 자원순환시설은 연면적 3249㎡ 규모의 철골조 1층 건물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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