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민학당' 운영…한문철·염승환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
명사 초청 강연 10회 개최…무료 수강 가능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첫 강좌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은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재테크 분야를 주제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도 천문학자 지웅배, 정우철,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총 10회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시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명사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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