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26일까지 희망자 모집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8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며 영농을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 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 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농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앞서 지난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이 사업의 올해 상반기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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