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유포'…경기북부경찰, 선거사범 195명 조사
2명 송치, 163명 수사 중…허위·가짜뉴스 유포 가장 많아
- 양희문 기자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특히 흑색선전 사건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이번 선거에서도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대응이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195명을 조사해 이 중 2명을 송치하고 163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유혈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96명(49.23%)이 가장 많았고, 현수막·벽보훼손 21명(10.76%)이 뒤를 이었다.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132명(67.9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찰은 선거 관련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일이 12월 3일인 점을 감안해 이달 4일부터 10월 6일까지 4개월간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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