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시장실 문턱 낮추겠다"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고양특례시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3일 치러진 선거에서 민경선 당선인은 총 32만7366표를 얻어 60.64%의 득표율로 19만5116표(득표율 36.14%)를 획득한 현직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렸다.
두 후보의 표차는 13만2250표, 득표율 격차는 24.51%p로 집계됐다.
이번 고양시장 선거의 선거인 수는 92만3622명, 투표자 수는 54만5937명이다. 최종 투표율은 59.1%로 전국 평균(61.0%)보다 낮지만 경기도 평균(58.4%)보다는 약간 높다.
민 당선인은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다.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시장, 보여주기식 해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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