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박형덕 동두천시장 재선 달성 "신 성장 동력 확보"

"미래세대 희망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완성"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당선인 (사진 박형덕 캠프)

(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박형덕 국민의힘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개표 결과 박 후보는 51.69%(2만2283표), 민주당 이인규 후보는 48.30%(2만820표)를 득표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나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동두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며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 시민의 시장으로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과 복지증진, 그리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동두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