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기 오후 3시 49.0%…2022년 비해 6.7%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동 상상초월돼지갈비 식당에 마련된 소하2동 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동 상상초월돼지갈비 식당에 마련된 소하2동 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경기지역 평균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은 49.0%로 집계됐다. 2시간 전인 오후 1시와 비교해 6%p 올랐다.

이 시각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투표율인 42.3%보다 6.7%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도내 선거인 1187만8997명 중 581만77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구별로는 과천시가 60.2%로 가장 높고, 이어 연천군(59.4%), 의왕시(56.1%), 양평군(55.8%), 가평군(55.3%)이 뒤따랐다. 시흥시는 42.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경기도 331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