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kt 위즈파크서 '경기대 DAY' 개최…'스포츠 문화 활성화'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대학교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 kt wiz와 손잡고 대학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를 연다.
2일 경기대에 따르면 경기대는 이날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경기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대학교 DAY는 대학 구성원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380여 명은 단체 관람에 참여해 응원전을 펼친다.
개막 행사에서는 지태훈 총학생회장과 김서연 부총학생회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경기 시작을 알렸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경기대학교 응원단 '거북선'이 1루 응원석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장 안팎에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장외 이벤트 부스에선 경기대 교직원과 학생 홍보대사 '기대주'가 경기대 로고와 캐릭터가 담긴 원형 부채 1만 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경기대는 이 행사를 단순한 관람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지역사회, 프로스포츠 구단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은 "수원시를 대표하는 kt wiz와 함께 대학 구성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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