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원주선 동곤지암IC 진출로 달리던 트럭서 화재…한때 통제

약 4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뉴스1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전 10시 52분께 경기 광주시 광주원주고속도로 동곤지암IC 진출로를 달리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트럭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트럭과 비닐 등 적재물을 모두 태우고 40여 분 만인 오전 11시 34분께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한때 화재 진압 등 사고 수습을 위해 동곤지암IC 진출로를 포함한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1시간 가까이 일대 정체도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 광주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우회로를 이용하라'고 알리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