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건설안전 분야 최고 전문가 배출… "시민 안전 최우선"
35년 경력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 건설안전기술사 합격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6급 대우 시간선택제 임기제)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각종 안전관리 계획서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중 건설안전기술사 자격 취득자는 황 보좌관이 처음이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문 기술인력을 행정 현장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황 보좌관은 1992년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간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 안양시 건축구조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황 보좌관은 "그동안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공직에서 쌓아온 건축구조 및 건설안전 분야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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